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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평가] 비수도권 사립대 ‘7년 연속 1위’hit : 16070 | 2016.10.20
종합순위 전국 26
교수연구·국제화·장학금 등 구성원 중심 대학정책 결실
교수연구(23), 장학금지급률(20), 외국인 교수(8), 창업활동(8)
[2016-10-20]
 
2016중앙일보대학평가.jpg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표>
 
 영남대가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 비수도권 종합사립대 1에 올랐다. 2010년부터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평가는 6개 계열(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학, 예체능) 4개 이상 계열을 가진 대학 69곳을 대상으로 했다. 종합평가 지표는 교수 연구(10, 100), 교육 여건(13, 100), 학생 교육 및 성과(6, 70), 평판도(4, 30) 4개 부문에 33개 지표, 30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영남대는 총점 145점으로 전국 26, 비수도권 종합사립대 1위에 올랐다.
 
 특히, 영남대는 교수연구 부문에서 종합 순위 23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연구 수준 향상을 위해 대학 차원에서 적극 노력한 결과다. 2013년부터 연구력 상위 30% 내의 교수 25명을 선발해 4년간 총 40억 원을 지원하는 '연구 기자재 지원사업'을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의 질 강화를 위해 논문 수, 특허 수 등 양적인 지표 대신 논문 피인용지수, 기술료 수입 등 질적 지표로 교수 업적을 평가하는 등 혁신적인 연구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가 고스란히 대학평가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교수당 자체연구비 15, 국제논문 피인용 16, 국제논문 게재 13, 인문사회 국내논문 게재 15에 오르는 등 연구력 관련 세부 지표에서 20위 이내에 들었다.
 
 교육 여건에서도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20위)받았다. 영남대는 최근 3년간 장학금지급률을 대폭 끌어올렸다. 2012학년도 14.7%(2013년 정보공시 기준)였던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을 매년 조금씩 확대해 지난해 20.7%(2016년 정보공시 시준)까지 상승시켰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등록금 인하 및 동결에도 불구하고 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라는 대학 정책의 결과다.
 
 영남대의 국제화 평가 지표는 더욱 높다. 외국인 교수 비율과 외국인 학생 다양성에서는 8에 랭크됐다. 전체 교원 900명 중 172명이 외국인 교원으로 거의 20%에 달하며, 74개국 1,1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영남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이밖에도 졸업생 창업활동 8, 창업교육 비율 10등 영남대의 창업 지원 역량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영남대만의 차별화된 창업교육은 학생 창업 활성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영남대는 학생 창업동아리를 조직하고 지도하는 창업교육센터를 조직해 운영 중이다. 학생들의 창업역량강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수준별 단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로 하여금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에서부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다양한 실전 창업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대학의 지원이 창업동아리 수의 증가로 나타났다. 창업동아리는 최근 4년여 동안 5배 이상 급증했다. 201214개에 불과하던 동아리수는 올해 현재 75개까지 늘었으며, 4년여 동안 영남대 학생들은 39개 회사를 창업하는 대학의 적극적인 창업지원정책이 결실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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