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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수 영남대 제15대 총장, 임기 시작hit : 7318 | 2017.02.06
앞으로 4년이 영남대 역사 상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지역기반 교육중심 종합대학교로서의 위상 정립할 것
오는 15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공식 취임식 가져
[2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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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길수(64) 영남대학교 제15대 총장이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해 1214일 학교법인 영남학원 법인이사회에서 영남대 제15대 총장에 선임된 서 총장은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의 산실, 밝고 강한 대학 영남대학교를 비전으로 앞으로 4년간 영남대를 이끈다.
 
 서 총장은 서울대 공학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이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으며, 19783월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학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교육지원처장, 산학연구처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한국고분자학회 부회장, 한국고분자학회 대구경북 지부장, 한국공업화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취임 소감을 밝힌 서 총장은 최근 대학 사회가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대학의 운영 및 재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모든 대학은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하게 됐다. 앞으로 4년이 우리 대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골든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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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총장은 최근 대학 정책의 주요 트렌드는 교육 수요자 중심으로의 재편’, ‘차세대 학문 선도’, ‘세계화에 부응하는 교육서비스’, ‘대학 행정의 전문화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영남대학교가 지역기반 교육중심 종합대학교라는 위상을 정립하고 그에 따른 차별화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대학 경영 혁신을 다짐했다.
 
 영남대는 이러한 서 총장의 경영 방침 아래 교육 시스템 혁신 취업률 향상과 우수학생 유치 교수연구지원 체계 개선 행정 및 학사 조직 구조조정 재정건전성 확보 시설 및 캠퍼스 관리 국제화 및 대외협력 전략 수립 등의 영역에서 세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서 총장은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영남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달리겠다면서 지역사회에서도 영남대학교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취임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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