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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에서 인턴하며 글로벌 역량 키워요!”hit : 7184 | 2017.02.10
실무역량, 어학실력, 문화체험, 학점취득 ‘14
주한 미군부대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가져, 영남대 등 653명 참석
2011년부터 영남대 학생 111명 인턴십 참여
[20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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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국내에서 하는 인턴십이지만, 미군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실무 역량도 키우고, 영어 실력도 늘고, 글로벌 문화 체험에 학점취득까지 ‘14프로그램입니다. 강추합니다!”
 
 영남대(총장 서길수)10일 오후 1시 천마아트센터 사파이어홀에서 ‘2016학년도 2학기 주한 미군부대 인턴십 프로그램수료식을 가졌다.
 
 주한 미군부대 인턴십 프로그램은 영남권에 소재한 주한 미군부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거주지에서 인턴십에 참가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하고, 미군부대 관계자 및 미군들과 함께 근무하며 외국어 역량도 키우고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이날 수료식에는 미19지원사령부 존 설리반(John P. Sullivan) 준장을 비롯해 미군부대 주요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남대 학생 14명 등 6개 대학에서 53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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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4학년 진영주(22) 씨는 인턴십도 하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프로그램에 참가했다면서 미군부대 내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는데, 미국 문화에 대해서 많이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다른 학생들도 꼭 한번 미군부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2011년부터 해외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2013영남대를 포함해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부산대 등 7개 대학이 주한 미군부대와 공식 MOU를 체결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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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으로 선발된 영남대 학생들은 대구에 소재한 미군부대 캠프 워커(Camp Walker), 캠프 헨리(Camp Henry), 캠프 조지(Camp George) 등에서 근무한다. 참가 학생들은 6개월간 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해외현장실습으로 학점(16~18학점)도 취득하며 소정의 장학금도 받는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미군부대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면서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학점취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도 쌓고, 미군 및 미군부대 관계자 등과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에서는 2011년부터 총 111명의 학생이 주한 미군부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171학기에도 8명의 학생이 인턴십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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