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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교육부 ‘LINC+ 사업’ 선정hit : 4301 | 2017.04.18
최장 2021년까지 국비 지원 받아 사업 추진
2012년부터 추진한 LINC사업 성과 및 산학협력 모델 인정받아
학생 취·창업 촉진, 지역산업 활성화, 기업 경쟁력 제고 기여
[201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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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YU 창조경제 산합협력 엑스포'에서 창업 동아리 학생이 창업 아이템을 설명하고 있다.>
 
 영남대(총장 서길수)가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LINC+사업은 산업계 친화적인 산학협력 대학을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올해 3,2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1년까지 최장 5년간 매년 약 45억 원(1차년도 사업신청금액 기준)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는 일명 '링크(LINC)사업'으로 불리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1단계(2012~ 2013)2단계(2014~ 2016)에 걸쳐 시행한 바 있다. 영남대는 20121단계 사업부터 지난해까지 기술혁신형 LINC사업단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2021년까지 최장 10년간 정부 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는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산업수요에 맞는 우수 인재 양성, 지역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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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LINC사업단 '2016 YU 창조경제 산합협력 엑스포'>
 
 특히, 영남대가 계획하고 있는 ‘(가칭)YU BNS(Business Network Services) 협동조합설립이 주목받고 있다. ‘YU BNS 협동조합은 영남대 창업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융·복합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최근 대학과 사회 전반적으로 청년창업 장려를 위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교육 시스템의 개발 및 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창업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영남대는 기존의 기업과 대학, 창업기업 등이 연합해 청년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지난 5년간 추진한 LINC사업의 성과와 새롭게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반기면서 우리 대학이 추진하는 산락협력 모델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LINC+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LINC+ 사업에는 영남대가 포함된 대경강원권과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동남권 등 5개 권역에서 총 554년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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