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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받고, A+ 받자!” 간식을 부탁해∼hit : 3338 | 2017.04.20
서길수 총장, 보직교수 · 총학생회와 함께  1학기 중간시험 첫 날 아침 ‘A+ 간식 배달
컵밥, 음료수, 간식 나눠주며 학생들 격려
[2017-4-20]
 
 
 <인터뷰 영상>
 
 <360 VR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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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여러분! A+ 간식 먹고, 시험 대박나세요!”
 
 서길수 총장이 2017학년도 1학기 중간시험 첫 날 새벽같이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간식 배달에 나섰다.
 
 20일 오전 730분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총학생회와 함께 시험공부를 하려고 아침 일찍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아침 간식 배달에 직접 나섰다. 영남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와 계단에는 간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길게 이어져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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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에서 밤을 새웠다는 옥태희(25, 건축학부 3) 씨는 오늘 전공 시험이 있어 밤새 공부했는데, 도서관에서 생각지도 못한 간식을 받게 돼 기쁘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시험을 보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으며, 도서관 자리를 맡기 위해 새벽 6시에 도서관에 왔다는 이갑경(24, 전기공학과 4학년) 씨는 일찍 등교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간식을 받기 위해 미리 줄을 서 있었다면서 총장님께 직접 간식을 받은 만큼 이번 중간시험은 대박 날 것 같다. 시험 첫날뿐만 아니라 시험기간 내내 아침 간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식사업을 준비한 영남대 총학생회장 이훈일(25, 전기공학과 4학년) 씨는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총학생회에서 간식사업을 준비했다이번 간식사업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어떠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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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식 배달은 영남대 중앙도서관 지하 로비와 과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800명분의 컵밥과 음료수, 간식을 준비했지만 20분도 채 되기 전에 동이 날 정도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서길수 총장은 새벽같이 등교해 시험공부 하느라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저를 비롯한 교수님들과 학우들이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힘 내주길 바란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아침도 든든히 먹고, 이번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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