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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부 최민철, ‘국가대표’ 선발!hit : 1247 | 2017.06.19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하며 태극마크 획득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 결승에서는 유도 명문 용인대 맞아 접전끝 승리
‘2017 아시아 및 세계청소년 선수권 대회출전메달 기대감 커
영남대 유도부, 김윤호 선수 등 올해에만 국가대표 2명 배출
[2017-6-19]
왼쪽부터 최민철 김윤호.jpg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영남대 유도부 최민철(좌), 김윤호 선수>
 
 영남대 유도부(감독 이정화) 최민철(20, 체육학부 2학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최민철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및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100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최민철 선수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호쾌한 경기운영을 보여줬으며, 결승전에서는 임혜원 선수(용인대)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지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영남대 최정환(19, 체육학부 1학년) 선수는 같은 체급 3위에 입상했다.
 
2017061902.jpg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민철 선수(왼쪽에서 두번째)와 3위를 차지한 최정환 선수(왼쪽에서 네번째)>
 
 최민철 선수는 고교시절 우승 경험이 없어 늘 아쉬운 마음이 컸다. 하지만 대학교 진학 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국가대표로서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열심히 훈련에 임해 세계 대회에서 꼭 우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에 따라 최민철 선수는 오는 7월 키르키즈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와 10월에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최민철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영남대 이정화 유도부 감독최민철 선수는 고교시절 뛰어난 자질에도 불구하고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최민철 선수는 몸의 유연성이 뛰어나고, 경기운영 스타일이 매우 까다로운 선수인데다가 항상 성실한 태도로 훈련에 임하고 있어서 성장 잠재력이 크게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유도부는 올해에는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유도 명문대로서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지난 4김윤호(21, 영남대 특수체육교육과 3학년) 선수가 유도 장애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2017 장애인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81kg급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라 아시아무대를 평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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