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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건축의 미래’를 논하다!hit : 1036 | 2017.07.14
첨단기술을 만난 친환경 재료 흙워크숍 가져
2008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중 건축워크숍 개최 10년째 이어져
해외 활동 동문 건축가, 국내외 대학생 참여해 6일간 건축 실험, 토의 등
[2017-7-14]
 
수료식 후 단체사진(건축관 중정).jpg
<건축학부가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10년째 '건축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영남대 건축학부10년째 정기적으로 건축워크숍을 개최하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건축학부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중 건축워크샵을 개최해 왔다. 건축워크숍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건축가들을 튜터로 초청해 진행해 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많은 국내외 대학생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건축워크샵으로 확대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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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워크숍 조별 실습 및 발표>
 
 올해 10년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는 영남대 건축학부 학생들과 전국에서 지원한 36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7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건축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견축 각 분야 교수들과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건축학도들이 모여 다양한 건축 관련 주제에 대해 실험과 토의를 진행하고, 조별로 최종 워크숍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크샵에 참가한 강규원(영남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3학년) 씨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건축의 새로운 경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발표.jpg
<건축워크숍 결과물 최종발표 모습>
 
 특히, 이번 워크샵에는 영남대 건축학부 98학번 동문 출신으로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미국의 명문 사립대인 시라큐스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박대권 교수를 초청했다. 박 교수는 참가자들과 함께 전통 흙건축의 미래라는 주제로 친환경 재료인 흙을 이용해 디지털건축 기법을 통한 비정형 건축공간과 형태를 구현하는 다양한 과정을 시도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6개 팀을 구성해 건축관 내·외부에 각자의 장소를 설정해 비정형의 장치들을 고안했고, 3D프린터를 이용해 이들 모형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워크숍을 총괄 기획한 건축학부 박상민 교수는 비정형건축은 미래 건축을 위한 중요한 주제며 3D프린팅 기술과 결합해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분야다. 흙을 소재로 한 이번 워크숍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영남대학교 건축학부의 자랑인 건축워크숍이 내년에는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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