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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ROTC, 하계훈련 ‘종합우수’ 선정hit : 1718 | 2017.08.01
2017년 하계 1차 입영훈련 56, 전체 110여개 학군단 중 3위권 올라
1968년 영남대 학군단 발족 이래 ‘56개 기수, 5,147장교 임관
2011년 육군과 협약 군사학과개설, 4년간 등록금 면제 · 장교 임관 보장
[2017-8-1]
 
2017년 1차 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한 영남대 학군사관 후보생들.jpg
<2017년 1차 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한 영남대 학군사관 후보생들>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단장 이주환 대령, 이하 학군단(ROTC)’)이 방학을 맞아 참가중인 학군사관 후보생 하계입영훈련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입영훈련은 학군사관 후보생이 학기 중에 교내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하계 및 동계 방학 중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총 12(3, 4학년 동계 2, 하계 4) 동안 받는 군사교육이다.
 
 지난 626일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진행된 20171차 하계입영훈련에 송근성(22, 경영학과 4학년) 후보생을 비롯한 56명의 학군사관 후보생이 참가했다. 721일까지 실시된 1차 훈련에서 영남대 학군단이 종합우수 학군단에 선정된 것.종합우수 학군단은 전국 110여개의 학군단(대령급 학군단 52) 3위 내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영남대를 포함해 서울대와 울산대 학군단이 종합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학기 중 성실히 교육에 임한 것이 입영훈련에서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총장으로서 자랑스럽다면서 후보생들이 방학 때도 쉬지 않고 그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린 만큼, 임관 후 나라사랑을 솔선수범하는 훌륭한 장교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남대 학군단은 올해 임관한 후보생들 가운데 보병학교 등 각 병과별 초등군사교육과정에서 우등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2017년 임관한 영남대 55기 후보생 62명 중 7명이 보병학교, 기계화학교, 포병학교 등에서 우등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전투 역량을 보여줬다.
 
 영남대는 1968121 학생군사훈련단을 통합 발족했다. 지금까지 56개 기수 5,147명이 육군 장교로 임관했으며, 현재 114(여성 후보생 6명 포함)의 학군사관 후보생이 재학 중이다. 2010년에는 여성 ROTC 시범대학에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여성 장교 27명을 배출했다.
 
 20113월에는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초로 군사학과를 개설했다. 학년별 정원은 40명이며 재학생 전원에게 육군에서 지원하는 군장학금이 주어져 4년간 등록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졸업과 동시에 장교 임관도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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