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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프로 이동채 대표, 영남대에 7,500만원 기탁hit : 711 | 2017.09.29
경영학과 78학번 동문 후배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데 도움 되길
후배들에게 창업 성공 경험 및 노하우 전수 위해 직접 강단 서기도
장학금 기탁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201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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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프로 이동채 대표이사가 모교인 영남대에 발전기금 7천5백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서길수 영남대 총장, 이동채 대표이사)
 
 ()에코프로 이동채(57) 대표이사가 모교인 영남대에 발전기금 75백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29일 오후 1시 이동채 대표이사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만나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500만원을 전달하며 앞으로 5년간 총 75백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 대표이사는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보탬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항상 생각해 왔었다.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시작으로 장학금 규모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후배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길수 총장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으로서, 창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롤 모델이 된 이동채 대표이사님이 주신 장학금이라 학생들에게는 더욱 특별할 것이라면서 후배들이 선배님의 기업가정신을 이어받아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써내려 갈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영남대 경영학과 78학번 출신인 이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 사업가로 유명하다. 1984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회계법인 근무, 개인 사무소 개소 등을 통해 회계사로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던 중 1988년 온실가스저감 및 친환경소재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에코프로를 설립하고,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2차전지 소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녹색성장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회사 경영 못지않게 후배들에 대한 사랑도 각별하다. 2014년에는 후배들에게 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직접 강단에 서기도 했다. 영남대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정규강좌 창업솔루션 CEO 특강에 첫 번째 강연자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당시 이 대표이사는 선배이자 창업에 성공한 CEO로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 직후, 오후 130분부터 영남대 상경관 255호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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