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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재활용 도시재생 아이디어 ‘반짝’hit : 729 | 2017.11.10
2017 PVC 에코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수상
PVC 폐자재 블록 아이디어누구나 쉽게 활용 가능하고 시설물 설치에 용이
관심 갖는 기업 있다면, 특허 출원도 할 것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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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와 경일대 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PVC 에코 디자인 어워드(PVC ECO Design Award 2017)’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PVC 에코 디자인 어워드PVC의 유용성과 자원순환성에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개발하고 용도 발굴을 위해 기획된 공모전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한국바이닐환경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일상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담다’. 300여 개 팀이 참가해 예비심사를 통과한 100여개의 아이디어 작품이 본 심사에 참가했다. 그 결과 영남대 문준식(23, 산림자원및조경학과 3학년, 왼쪽), 권혜원(21, 생명공학부 3학년, 가운데), 경일대 황순철(23, 신재생에너지학부 3학년, 오른쪽) 씨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PVC DIY Block Garden’. PVC 재질의 폐자재를 이용해 만든 블록 형태의 소규모 건설자재다.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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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식 씨는 블록 모듈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 화단이나 텃밭, 계단 등의 시설물을 쉽게 만들 수 있다면서 누구나 간단히 설치할 수 있고, 선호하는 색상으로 제작이 쉬워 미관상으로도 이점이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참여형 프로젝트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콘셉트와 실물 제작품은 지난 11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전시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교수님께서 아이디어가 좋아 특허를 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면서 관심을 갖는 기업이 있고 기회가 된다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특허 출원도 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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