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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재경총동창회, 취업동문 환영회 6년째 개최hit : 1277 | 2017.11.16
관계, 재계, 법조계, 문화·스포츠 인사 등 영남대 파워 리더 모여
동문 선배·취업새내기 등 300여명 참가
멘토-멘티 인연 맺고 끈끈한 동문의 이어가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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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남대 재경총동창회가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6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영남대 출신의 파워 리더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영남대 재경총동창회(회장 윤상현)15일 오후 7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6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를 연 것.
 
 바늘귀 취업관문을 뚫고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남대 재경총동창회가 2012년부터 매년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첫 회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6년 째 행사를 준비한 윤상현 영남대 재경총동창회장(상학69학번, 일신전자산업무역 대표이사)을 비롯해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약학55),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행정68), 김석기(행정71), 주호영(법학78), 김상훈 국회의원(법학82),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화학공학76),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경제77), 이양호 한국마사회장(행정78), 서영득 법무법인 충무 대표변호사(법학78), 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장(식품가공79), 조진규 영화감독(회화80), 백복인 KT&G 사장(조경85), 박영호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법학89)88학번 동기 스포츠 스타인 신태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체육교육88)과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경제88) 등 영남대 출신 정관계 및 재계, 법조계, 문화계 인사 150여명의 선배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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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영남대 재경총동창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이 행사를 시작한지 벌써 6년째다. 후배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앞장 서는 것이 동창회의 존재 이유. 오늘 이 자리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동문들과 이를 본보기 삼아 열심히 뒤를 잇는 후배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라며 선배 동문들은 후배들에게 좋은 멘토 역할을 해 주길 바라며, 후배 동문들은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리더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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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취업한 동문 후배 150여명의 후배들을 포함해 300여명의 영남대 동문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이 자리에서, 이들은 서로 반가움을 전하며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태용 감독은 마음속에 천마인이라는 자부심을 항상 갖고 있다.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라. 스스로에게 믿음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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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동문을 대표에 감사의 인사를 한 정지혜(건축 11학번) 씨는 졸업한지 한참이 지나서도 모교와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는 선배님들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이렇게 애정을 갖고 응원해주시는 선배님들이 있기에 든든하게 사회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선배들의 환영에 답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윤경(경제금융 12학번) 씨는 “3년 전 재학생 대표로 이 자리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사회에 진출한 새내기 동문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해 감회가 새롭다. 우리들도 여기 계신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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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대표해 이날 환영회에 참석한 서길수 영남대 총장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정성에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선후배 간에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고, 끈끈한 우정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시간 남짓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선배와 후배들은 멘토-멘티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인연을 쌓기를 약속하며 내년에 새로운 후배들과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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