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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베트남에서 글로벌 창업 인재 육성한다!hit : 557 | 2017.11.21
기업가센터, 베트남 대표부 설치해 창업·산학협력 해외 전초기지 발판 마련
영남대 기업가센터-호찌민기술대-현지 기업(메콩링크)’ 3자 업무협약 체결
청년 창업가,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지역 기업 해외 정착 기회 제공 기대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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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기업가센터가 베트남 현지에서 호찌민기술대학교, 메콩링크와 글로벌 창업가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가 베트남의 대학 및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과 산학 교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2영남대 기업가센터(센터장 이재훈)는 베트남 호찌민기술대학교(HUTECH, 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와 현지 기업인 메콩링크(대표 김완진, Mekong Link)와 함께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영남대 기업가센터와 메콩링크는 베트남을 기점으로 메콩강 권역 국가의 인력 공급 및 산학교류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영남대 기업가센터는 메콩링크에 베트남 대표부(Yeungnam University Entrepreneurship Center Greater Mekong Subregion Hochiminh Office)’를 설치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대학 기업가센터 가운데 베트남 현지에 대표부를 설치한 것은 영남대 기업가센터가 처음이다. 또한 영남대는 전문기술 교육기관인 호찌민기술대학교와 학생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창업 및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전문 인력을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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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기업가센터가 호찌민기술대학교에서 영남대 기업가센터의 베트남 대표부 현판식을 가졌다>
 
 영남대 기업가센터 이재훈 센터장은 영남대 기업가센터의 베트남 대표부 설치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은 물론, 청년 창업가 육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협력 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과 베트남 유망 기업의 조인트 벤처 및 공동 인큐베이션 등을 통해 지역의 기업이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양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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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협약체결은 ‘2017 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개최와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간 협력이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시점에 이루어 진 것이어서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메콩링크 김완진 대표는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한-베간 상호교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베트남을 기점으로 메콩강 권역 국가로 진출을 더욱 더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2017 한국-베트남 기술기업육성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됐으며, 컨퍼런스 후 사이공하이테크파크 내 위치한 호찌민기술대학교에서 영남대 기업가센터의 베트남 대표부 현판식이 개최됐다. 현판식에는 호찌민기술대학교 트란 딘 후이(Tran Dinh Huy) 부총장과 이희진 영덕군수, 지역 소재한 자동차 부품기업 에나인더스트리 신철수 회장을 비롯해 베트남과 한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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