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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hit : 664 | 2018.01.04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 역임, 산업통상자원부 전략기획단 MD 위촉 등
태양광발전·에너지산업 분야 산··연 협력체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 기여
[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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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호(59, 사진) 화학공학부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이하 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2015년 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정회원이 된 것이다. 임기는 201811일부터 20221231일까지다.
 
 박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49월부터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지난해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제4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12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 MD(Managing Director)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박 교수는 정부 미래성장동력추진단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시스템 추진단장,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 태양광발전분과(PVPS, Photovoltaic Power Systems) Task1 한국대표, 한국태양광발전학회 국제협력부회장 및 수석부회장,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태양광 PD 등으로 활동하며,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산··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박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국내 화학공학 분야 대표학회인 한국화학공학회로부터 석명우수화공인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연구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공학한림원 2018년 신입 정회원은 전기전자정보공학, 기계공학, 건설환경공학, 화학생명공학, 재료자원공학, 기술경영정책 등 6개 분야에서 총 45명이 선정됐다. 박 교수는 화학생명공학 분야 정회원으로 선정됐으며, 전 분야에서 학계 인사는 박 교수를 비롯해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재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 총 24명이며, 산업계에서는 전영현 삼성SDI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이상봉 LG전자 사장 등 총 21명이 선정됐다.
 
 공학한림원은 학계, 산업계, 국가 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우대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 연구기관으로 국내 공학계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회원으로 포진돼 있다. 국내 최고 권위의 공학인협회인 만큼 회원 자격 요건도 매우 까다롭다. 공학, 산업기술 및 관련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면서 해당 분야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운 자에게만 회원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300명이 정원인 정회원은 만 65세 이하의 일반회원 가운데 총회의 승인을 받아 임명되는데, 신입회원 추천권을 가지는 등 공학 및 산업기술계에서 상당한 영향력과 권위를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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