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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석오문화재단, 영남대에 1억 원 기탁hit : 3950 | 2018.02.01
장학기금으로 활용 후배사랑 장학금’ 6년째 전달
2013년부터 매 학기 4명 선발해 졸업 때까지 학자금 및 학업지원금 지원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경영 66학번) 2002년부터 총 42천만 원 모교 기탁
[2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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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석오문화재단(이사장 윤동한, 사진)이 최근 영남대(총장 서길수)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석오문화재단은 영남대 경영학과 66학번 출신인 윤동한(70) 한국콜마 회장이 2010년 설립했다. 윤 회장의 호인 석오(石梧)’를 따 메마르고 척박한 바위 위에서도 강인하게 뻗어 올라 큰 재목으로 성장하는 오동나무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큰 인재가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남대는 석오문화재단이 기탁한 장학기금으로 재학생들에게 2013년부터 6년째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약학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화학공학부, 화학생화학부 소속 학생 가운데 매년 석오장학생’ 4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업지원금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22명의 영남대 학생들이 석오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 가운데 5명은 졸업 후 사회로 진출했다.
 
 영남대 동문인 윤동한 회장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총 42천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모교와 후배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윤 회장은 대웅제약 부사장을 역임하고, 1990년 한국콜마를 설립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20165월에는 영남대 개교 69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영대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5년 과학기술유공자 훈장(혁신장), 2010년 올해의 CEO 대상(한국경제신문), 2014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5년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한국경영인협회) 등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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