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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월산(月山) 장학생’ 장학금 전수hit : 572 | 2018.05.15
건축공학과 73학번 출신 Active U.S.A. 이돈 회장 장학기금
지금까지 200만 달러 기탁해 선친 호 딴 부모 공동명의 장학회 운영
2015년부터 6명에게 총 65백만원 장학금 전달
[201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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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월산(月山)장학회장학금 전수식을 가졌다.
 
 14일 영남대는 총장 접견실에서 6명의 장학생에게 25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6명의 장학생에게 총 65백만 원을 지급했다.
 
 월산장학회는 영남대 건축공학과 73학번 출신인 이돈(64) 동문의 발전기금 기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회장은 미국 LA에서 대형 의류업체인 Active U.S.A. Inc.를 경영하고 있다. 월산장학회는 이 회장의 선친인 월산(月山) 이동호 선생의 호를 땄으며 모친 이홍식 여사와 공동명의로 운영하는 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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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장학회 장학금을 받은 영남대 학생들>
(영남대 중앙도서관 옆 월산 이동호 선생, 이홍식 여사 흉상 앞)
 
 이 회장은 20117월 선친이 돌아가신 후 선친과 모친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선친의 1주기를 맞은 2012년에 모교 영남대에 100만 달러를 기탁해 부모님 공동명의의 장학회를 만들었다. 올해 2100만 달러를 추가로 기탁(약정 50만 달러 포함)해 약 18억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영남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지원했는데, 올해 추가 100만 달러를 기탁해 장학기금이 늘어남에 따라 3명의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했다.
 
 이번 장학금 전수식은 장학생들에게 장학회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미국에 있는 이돈 회장을 대신해 서길수 영남대 총장이 자리를 마련했다.
 
 장학금 전수식에서 서길수 총장은 자식 교육을 위해 헌신한 월산 이동호 선생의 뜻을 장학생들이 마음 속 깊이 새기길 바란다. 이 자리에 있는 후배들도 이돈 회장님과 같은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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