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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교수, 극한 추위 견디는 기능성 소재 개발hit : 1608 | 2018.06.12
나노무기입자 함유 축열·발열 직물소재 개발 SCI 국제저널 게재
브리즈텍스, 유럽 아웃도어 업체에 140만 달러 수출 등 시장가치 인정받아
한국-독일 연구소·기업 등 참여 국제공동연구 성과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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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진
(65) 영남대 명예교수가 극한의 추위에 활용 가능한 기능성 의류소재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김 교수가 한국과 독일 정부의 지원으로 2016년부터 수행해 오고 있는 한국과 독일의 국제공동연구의 결과.
 
 김 교수는 섬유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호헨스타인연구소(Hohenstein Institute)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을 비롯해 독일과 한국의 섬유소재 기업인 스마트폴리머(Smart Polymer GmbH)()브리즈텍스(Bristex)와 함께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해 기능성 의류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축열·발열 나노입자 혼입 직물소재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무기입자를 함유한 축열·발열 직물소재의 원적외선 방사에 의한 축열 메카니즘을 밝힌 것으로, 최근 섬유관련 세계 3대 국제 학술지인 <텍스타일 리서치 저널(Textile Research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에 참여한 대구 소재 섬유기업 ()브리즈텍스는 개발한 직물소재를 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잭 울프스킨(Jack Wolfskin) 등과 140만 달러 수출계약(2017년 실적 기준)을 성사시키는 등 상품화에 성공하며 시장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1994년부터 영남대 파이버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올해 2월 정년퇴임 후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로 있으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는 텍스타일 리서치 저널(Textile Research Journal), 제이티아이(JTI, Journal of Textile Institute), 오텍스 리서치 저널(Autex Research Journal), 파이버 앤 폴리머(Fibers and Polymers) 저널 등 섬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SCI SCI(E) 저널에 최근 2년간 10여 편의 논문을 주저자 및 교신저자로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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