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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아 ‘세계로 세계로!’…글로벌 역량 쑥쑥!hit : 1206 | 2018.07.03
여름방학 중 해외자원봉사, 해외인턴십, 배낭여행, 전공연계해외현장학습, 선진 산업체 탐방 등 460여명 해외 파견
해외자원봉사단 영남대 대표로서 대한민국 위상 높이고 오겠다!”
[20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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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영남대 사범대학 강당에서 제35기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영남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영남대는 매년 방학기간 중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영남대 학생 460여 명이 세계 곳곳으로 파견된다.
 
 영남대의 대표적인 해외 파견 프로그램으로 해외자원봉사단을 손꼽을 수 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4회에 걸쳐 2,5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해외자원봉사단은 이번 여름방학에도 제35기 해외자원봉사단 57명을 라오스와 몽골,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3시 영남대 사범대학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7월 중 각 국에 파견돼 2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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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교육, 미술, 체육, 문화 등 4개 팀으로 나눠 한국어와 영어 교육은 물론, 한국음악과 탈춤, 전통놀이 등을 함께하며 한국문화 전파에도 앞장선다. 이들은 봉사기간 중, 초등학교 내 강당 바닥 보수 등 교육환경개선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35기 해외자원봉사단에서 몽골팀의 팀장을 맡은 배재한(24, 경제금융학부 4학년) 씨는 처음 가는 해외 봉사활동 이다보니, 파견 전에 준비할 것이 생각보다 많았다. 팀원들이 각자 업무를 나눠 많은 준비를 한 만큼 현지에서 꼭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영남대를 대표해서 파견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와 영남대의 위상을 높이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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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해외자원봉사단>
 
 영남대에서 지원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투 더 월드'(Window To the World)도 빼 놓을 수 없다. ‘윈도우 투 더 월드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스스로 주제를 설정해 해외로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한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520여명이 세계를 누빈 데 이어 이번 여름방학에도 122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곳곳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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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미국, 홍콩, 일본 등 해외 현지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외기업 탐방, 전공연계 해외현장학습, 단기어학연수, 해외 창업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영국, 대만, 태국,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280여 명이 해외로 파견되는 등 총 460여 명의 영남대 학생들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세계를 누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며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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