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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레이스 ‘2018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피날레!hit : 3785 | 2018.07.14
영남대 ‘YUSAE’팀 종합우승3년 연속 우승하며 대학 최강자 우뚝
1114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국내외 2029개 팀 출전
디자인·안전성 및 제동력·내구성 등 종합 평가
[201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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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9] 대학생 자동차 축제...수륙양용차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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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영남대 YUSAE팀>
 
 영남대학교에 열린 ‘2018 PRIME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4일간의 열정의 질주를 마치고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3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서는 영남대 ‘YUSAE’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트로피, 우승기와 함께 상금 250만원을 받았다. 영남대 ‘YUSAE’팀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자작자동차대회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종합 2위는 동명대 ‘S.E.C-TU’, 3위는 울산대 ‘Team Exponential’ 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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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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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14일까지 영남대 경산캠퍼스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태국 라자망갈라왕립공학대학교(Rajamangala University of Technology Thanyaburi), 싱가포르 폴리테크닉(Singapore Polytechnic), 일본 가나자와공대(Kanazawa Institute of Technology) 해외 4개 대학을 비롯해 총 20개 대학에서 29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주로 수륙양용차로 불리는 공기부양정도 대회 신기술부문에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공기부양정을 제작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HEAD’팀의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양호연(22) 팀장은 직접 제작한 공기부양정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실제 자동차들의 성능과 비교해 보는 것도 일종의 도전이라고 생각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육로에서 곧바로 수로로 진입하는 주행을 처음 시도해 성공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다른 학생들이 제작한 자동차를 꼼꼼히 살펴봤다. 조향장치 등 참가 차량별로 다양한 특징을 살펴보면서 공기부양정 제작에도 하나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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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점검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대회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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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YUSAE 팀>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 안전성, 정비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static test), 가속력, 제동력, 바위타기, 진흙통과 등 동적 검사(dynamic test)를 비롯해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 영남대 정수장 뒷산 3.5km 오프로드 트랙에서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내구력 테스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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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검사(바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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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검사(진흙통과)>
 
 23년째 대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위원장 영남대 자동차기계공학과 황평 교수는 대회의 결과와 순위에 관계없이 자동차설계에서 제작, 운행까지 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작업해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을 것이라면서 무더운 날씨에 현장을 이리저리 누비며 얻는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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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1996년 처음 시작됐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결과는 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와 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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