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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국제개발학과, KOICA 사업으로 글로벌 마인드 '쑥쑥'hit : 1829 | 2018.07.24
20132014년에 이어 3번째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선정
필리핀 현지봉사 및 교류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 큰 호응
시장, 공무원, 마을 지도자 등과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사업 공유 세미나 가져
[201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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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2018학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는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 그 일환으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이정주 교수와 강사진 및 재학생 등 20여 명은 7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필리핀 일로일로(Iloilo) ()를 찾아 마을 현지봉사 활동을 비롯해 문화·교류, 발전경험공유 세미나 등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번 필리핀 방문에 앞서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는 해외현장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 성과 증대를 위해 지난 6월 총 3차례에 걸쳐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일로일로 주 아서 디펜서(Arthur Defensor, Sr.) 주지사 예방을 시작으로 농업부, 관광청, 국가경제개발청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사회개발정책과 필리핀 새마을운동의 추진 현황에 대해 확인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필리핀 서부 비사야제도 파나이 섬 고지대 농촌개발사업(PIU-SRDP) 지역 중 하나인 알리모디안(Alimodian) 시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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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방문단은 이번 현장학습 기간 중 새마을개발프로그램 사업지역인 레머리(Lemery) 마을도 방문해 경제, 환경, 교육, 보건 부문 등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성과와 장애요인에 대한 조사도 실시했다. 레머리시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출신으로 필리핀 국가개발청에서 이코노미스트로 활동 중인 어거스트 멜로디 안동(August Melody Andong) 씨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는 레머리시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류 활동과 친환경 마을꾸미기 봉사활동과 함께 마을도서관(Learning Center) 설립을 위한 도서 기증식을 진행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오톤(Oton)시 아빌레이서(Abilay Sur) 마을을 방문해 시장, 지방공무원, 마을지도자 및 주민 그리고 지역사회개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지역사회발전경험과 영남대학교의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한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이정주 교수는 해외현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소양을 함양하고 더불어 잘사는 국제개발협력의 실천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상생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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