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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인니 공무원사관학교, ‘새마을국제개발’ 세미나 개최hit : 1343 | 2018.09.14
14일 인니 IPDN 총장, 교수, 박사과정생 등 30여명 참석
각 국의 지역개발 정책 등 주제 발표, 토론 이어져
새마을국제개발 및 협력 방안 모색 등 양국 학술 교류 확대 기대
[20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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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인도네시아 IPDN ‘새마을국제개발’ 세미나>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인도네시아의 공무원사관학교로 불리는 IPDN(Institute Governance of Home Affairs)새마을국제개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14일 오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김기수 원장과 IPDN 수라디나타(Ermaya Suradinata) 총장 및 교수를 비롯해 IPDN 박사 과정 학생 30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박사 과정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의 시장, 고위공무원 등 전원이 현직 공무원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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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새마을대학원 김기수 원장 특강 '글로벌 새마을운동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역할'>
 
 이번 세미나는 GSDN(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 Global Saemaul Development Network) 김기수 사무총장(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글로벌 새마을운동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이양수 교수가 한국의 농촌지역개발정책(과거와 현재)’, 인도네시아 케롬 리젠시(Keerom Regency) 지방정부의 블라수스 왈리요 세자티(Blassus Waliyo Sejati, IPDN 박사과정) 비서관이 인도네시아 농촌지역개발정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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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인사말하는 IPDN 수라디나타 총장)>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김기수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각국의 지역개발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적용방안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영남대와 IPDN이 학술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 공유를 통해 지역개발정책 수립과 국제개발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IPDN은 공무원 양성을 목적으로 1956년에 설립됐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8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액 국비 장학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전원 공무원으로 임용되기 때문에 IPDN 출신들은 인도네시아 내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01512월 영남대는 IPDN과 현지 새마을연구센터 설립 지원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 일환으로 두 기관이 새마을국제개발과 지역개발을 위한 적용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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