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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축구대회 ‘제2회 YU RoboCup’ 열려hit : 3960 | 2019.02.01
기계IT대학·PRIME사업단 70여명 참가기계공학부 ‘bot날두팀 우승
기계·전자·전기·SW·무선통신 기술 등 융합 밸런싱 로봇직접 제작·운용
다양한 전공 지식·기술 융합하며 문제해결 능력 키워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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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로봇축구대회 2YU RoboCup’을 개최했다.
 
 영남대 기계IT대학과 PRIME사업단 주최로 131일 오후 1시 영남대 자동차관 로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PRIME로봇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PRIME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부()에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YU RoboCup’ 대회는 자작 밸런싱 로봇(Balancing Robot)’을 이용한 로봇 축구대회. 학생들은 기계, 전자, 전기, SW, 무선통신 기술 등을 융합한 밸런싱 로봇을 직접 제작해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당 로봇 1개씩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직접 제작한 로봇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RC조종기 등으로 제어하며 지정된 경기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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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로봇축구대회가 개최되는 등 로봇공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IT 기술이 융합된 밸런싱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운용해봄으로써 기술 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영남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창의적 융합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기계공학부 조용운(2학년), 이태훈(2학년, 이상 기계시스템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bot날두팀(오른쪽 사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자공학과 김가연(3학년), 이승재(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EESOFT’ 팀이 준우승에 올랐다.
 
 한편, 영남대는 교육부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의 일환으로 2017학년도에 기계IT대학을 설립했다. 영남대는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했다. 영남대는 기계IT대학을 통해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와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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