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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학부생, 국제학술지에 논문 2편 잇달아 게재hit : 846 | 2019.11.27
화학생화학부 신종민, 지난 5월 이어 최근 국제 저명저널 논문 게재 확정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전환하는 광촉매 연구
학부생들 매년 SCI 저널 논문 게재, 선배 따라 연구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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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학부생이 SCI 저널에 잇달아 논문을 게재하며 국제적으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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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 시절부터 연구력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인공은 영남대 화학생화학부 4학년 신종민(24, 위 사진) . 신 씨는 올해 5SCI 저널 <촉매>(Catalysts, 영향력지수 3.465)에 논문을 게재한데 이어, 최근에는 <공업화학회지>(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영향력지수 4.978, 왼쪽 논문 표지 이미지) 에 내년 1월 논문 게재가 확정돼 온라인을 통해 선 공개 됐다.
 
  신 씨는 이산화탄소의 광환원 연구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광촉매를 활용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전환시키는 연구다. 메탄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천연가스의 주성분이다. 이번 연구결과가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과 차세대 에너지원의 또 하나의 생성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신 씨는 이번 연구에서 기본 광촉매인 4>에 전자전달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골드 나노입자를 입히고, 그래핀 산화물(rGO)에 도핑했다. 그 결과, 이산화탄소 전환 효율이 10배 정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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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수인 영남대 화학생화학부 강미숙 교수는 이번 연구가 촉매설계에서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의해 새로운 결과들이 도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 씨의 논문은 학부 선배인 대학원 화학과 도정연(27, 박사 수료), 손남규(26, 석사 4) 씨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 이들 선배들은 신 씨처럼 이미 학부시절부터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고, 관련 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구실 소속 선후배들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따라가며 연구력을 대물림하고 있는 것이다. 신 씨 역시 국제저널 논문 게재뿐만 아니라, 2019년도 춘계 및 추계 공업화학회 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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