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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로봇축구대회…기계·전자·ICT 등 융합기술 선보여hit : 1854 | 2020.01.31
기계IT대학, 3YU RoboCup’ 열어기계공학부 ‘MURA’팀 우승
기계·전자·전기·SW·무선통신 기술 등 융합해 밸런싱 로봇 직접 제작·운용
다양한 전공 지식·기술 융합하며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키워
[2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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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U RoboCup 대회 모습>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로봇축구대회 3YU RoboCup’을 개최했다.
 
  영남대 기계IT대학과 혁신사업팀 주최로 130일 오후 1시 영남대 자동차관 로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영남대 로봇기계공학과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부()에서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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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세 번째로 열린 ‘YU RoboCup’ 대회는 자작 밸런싱 로봇(Balancing Robot)’을 이용한 축구대회. 로봇의 너비, 높이, 무게, 모터의 출력, 바퀴의 크기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지정됐으며, 로봇 몸체 프레임 재질 및 형태, 내부 컨트롤러(Controller), 통신장비, 배터리, 조종기 등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해 로봇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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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은 기계, 전자, 전기, SW, 무선통신 기술 등을 융합한 로봇을 직접 제작해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제작한 밸런싱 로봇 2대를 RC조종기 등으로 제어하며 지정된 경기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영남대 기계IT대학 김영탁 학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계, 전자, ICT 등 다양한 전공이 융합된 로봇공학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토대로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운용해봄으로써 기술 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실무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기계공학부 4학년 신현우, 황일근 학생으로 구성된 ‘MURA’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로봇기계공학과 1학년 황세진, 배재현 학생으로 구성된 축구는 싸커팀이 준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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