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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주), 영남대에 3,600만원 상당 손소독제 기증hit : 1222 | 2020.07.08
영남대 동문 등 학생 돕자제안에 양수진 구스타() 대표 흔쾌히 기탁
강의실 등에 손소독제 비치 학생들 등교·대면강의 시 활용
[2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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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가 영남대학교에 3,6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2천 개를 기증했다>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서길수 영남대 총장, 양수진 구스타() 대표)
 
  여성청결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구스타()(대표이사 양수진)가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3,6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2천 개를 기증했다.
 
  78일 오전 11시 양수진 구스타() 대표는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손소독제를 기탁했다.
 
  양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인으로서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 마침 평소 친분이 있던 분들께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 선뜻 기증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대학은 물론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스타()의 이번 기증은 영남대 무역학부 동문 출신인 권순대 ()위영인텍 대표, 김우배 엔와이인터내셔널() 대표와 정경자 덤인 대표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손소독제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제안에 양수진 대표가 흔쾌히 응하면서 이루어졌다.
 
  여름 계절학기 등 학생들이 등교 및 대면 강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손소독제가 학생들의 환경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대는 구스타()가 기증한 손소독제를 강의실 등에 비치해 학생들이 등교 및 대면 강의에 참여 시 활용할 계획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최근 교직원들이 학생 장학금을 잇달아 대학에 기탁한데 이어, 이렇게 기업에서도 대학과 학생들을 돕기 위해 나서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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