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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유학생들,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hit : 2604 | 2020.09.04
우즈베키스탄 출신 영남대 유학생 4명으로 구성된 독도청년
독도 소중함 알리는 연극 펼쳐 호평서울대 등 6개 팀 본선 진출해 열띤 경쟁
최근 우즈벡 출신 유학생 대폭 증가학부·대학원·한국어교육원 등 총 175명 수학
[20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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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독도청년팀>
(왼쪽부터 애감벨디엡 더스턴벡, 무수르몬쿨로브 우미드존, 이크로모브 무자파르혼, 이미향 교수)
 
 영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이 ‘2020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주인공은 무수르몬쿨로브 우미드존(Musurmonkulov Umidjon Shavkatugli, 경영학과 4학년, 26), 애감벨디엡 더스턴벡(Egamberdiev Dostonbek Rayimjon ugli, 경영학과 3학년, 26), 이크로모브 무자파르혼(Ikromov Muzafarkhon Murodillo ugli, 경영학과 2학년, 25), 하키모바 디노라혼(Khakimova Dinorakhon Saydinjon kizi, 국어국문학과 2학년, 22) 등 우스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4명으로 구성된 독도청년(지도교수 이미향 국제학부 교수).
 
  이들은 지난 824일 독도재단과 대구대 공동주최로 대구대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열린 ‘2020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독도를 방문한 학생들이 우연히 독도의용수비대를 만나 그들의 활약상과 독도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내용을 연극으로 구성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독도청년'팀 연극 바로보기 : https://youtu.be/hvH1_v3L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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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한국사람 못지않게 독도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 이전에도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직접 독도를 방문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연극을 준비하며, 역사 자료를 찾아보며 독도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됐다면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우즈베키스탄에 돌아가서도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과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팀 5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신청했으며, 영남대 독도청년팀을 비롯해 경성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서울대, 전주대 등 6개 대학 23명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근 몇 년 사이 영남대를 찾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영남대에서 유학하거나 한국어 배우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20209월 현재 143명의 학부생을 포함해 대학원과 한국어교육원 등에서 총 175명의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영남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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