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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과학적 해결 방안’ 심포지엄 열려hit : 1084 | 2020.11.17
영남대 생명공학연구소 주최, 학계·연구소 등 관련분야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애견 유전체 및 생물정보 통한 조기 질환 진단 활용 과학적 접근방법제시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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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소장 김종주)반려견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과학적 해결 방안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3일 오후 2시 영남대 생명공학과 333호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인간과 가장 유사한 질환들을 가지고 있는 애견들의 유전체 및 생물정보를 활용하여 조기에 질환을 진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유전체정보를 활용한 반려견 유전질환 규명 및 산업화 방안(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유전체과 최봉환 박사) 생물정보를 활용한 반려견 종양 조기진단 전략(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학부 김성학 교수) 반려견 유전질환 조기진단을 위한 임상적 접근 방안(제주대 수의과대학 윤영민 교수) 유기견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행동습성 및 교정방안(한스케어스쿨 협동조합 한국일 이사장)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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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축산과학원 최봉환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반려견의 유전자형을 조사하여 자견에서 유전질환이 발생하지 않게 교배계획을 하거나 발병을 최대한 지연되도록 예방치료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전남대 김성학 교수는 반려견 유선 종양의 생물학적 정보를 활용한 항암제 후보 물질 발굴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제주대 윤영민 교수는 반려견 품종마다 발병하는 주요 질병들을 소개하고 유전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한 질병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한스케어스쿨 한국일 이사장은 유기견의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유기견의 문제행동교정을 위한 행동습성 파악 및 교정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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