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now YU news room

yu news room

최외출 총장, 총동창회 초청 ‘대학 비전 설명회’ 가져hit : 214 | 2021.05.04
대학 위기 극복 방안, 미래 발전 방향 공감대 형성
학생, 교수, 직원, 총동창회 등 대학 전 구성원 공동협력선언일환
후배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학 환경 만들 것
[2021-5-4]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이 동문들을 대상으로 대학 비전 설명회를 가졌다. 대학이 처한 대내외 환경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 방안과 영남대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다.
 
  430일 오후 5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대학의 부총장, 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회장단 60여 명이 참석해 대학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은
우리 대학이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대학에 감사하다. 저를 포함한 동창회 임원뿐만 아니라, 모교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동문들이 많다면서 영남대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대학이 유래 없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뜻을 모아야할 때다. 그런 점에서 우리 대학의 현황과 운영방안에 대해 총장으로부터 직접 듣는 오늘의 설명회가 큰 의미를 갖는다.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이끄는 것이 동창회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25만 여 영남대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설명회를 직접 진행한 최 총장은 대학이 직면한 대내외 환경과 재정 운영 현황, 대학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우수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 총장은 시대가 요구하고 창학정신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대학 환경을 만들어, 미래 후배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대학이 처한 상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영남대 동문들이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학 비전 설명회는 최근 열린 영남대의 공동협력선언식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 420일 영남대 학생, 교수, 직원을 비롯해 총동창회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학생 모집과 대학의 지속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최 총장은 당시 공동협력선언을 위해 각 구성원 대표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대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동문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앞서, 학생, 직원들과도 대학 현황 공유와 비전 공유를 위해 수차례 설명회를 갖는 등 취임 초부터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한편, 1947년에 개교한 영남대학교는 74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다. 18개 단과대학(독립학부 포함)69개 학부()를 비롯해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 등 10개 대학원으로 구성돼 있다. 학부생 29,000여 명, 대학원생 2,800여 명 등 약 32천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25만 여 동문이 정·재계, 법조계 등 대한민국 사회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블로그
  •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