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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사회공헌 활동’ 앞장 맞손hit : 820 | 2021.07.15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나눔 실천 인재 육성 위해 양 기관 역량 모을 것
농촌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개발, 사회공헌 사업 등 추진
[2021-7-14]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수환)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나눔 문화 확산 등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14일 오전 10시 영남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영남대 김재춘 교육혁신부총장, 김양선 학생처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이수환 본부장, 김정숙 농촌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농촌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개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사업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미래 인재 육성 지원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영남대는 농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하고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봉사시간을 인정할 예정이다. 농협에서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 현황을 파악하고 봉사활동 참여 학생 간 매칭 및 봉사활동 현장 지원을 하고,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협약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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