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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유학생 체육대회, ‘글로벌 화합의 장’ 열어hit : 506331 | 2022.05.19
내외국인 구분 없이 영남대 학생으로서의 소속감 및 글로벌 공동체 의식 제고
전 세계 39개국 외국인 유학생 등 200여 명 참여
나눔·봉사·창조·공헌 4개 팀 나눠 줄다리기, 67각 등 총 15개 종목 경쟁 펼쳐
[2022-5-18]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 글로벌 페스티벌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개교 75주년 기념 글로벌 페스티벌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영남대 학생으로서의 소속감을 제고하고, 지구촌 시대를 이끌어갈 전 세계 청년들에게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영남대학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학부생을 비롯해 한국어교육원 연수생,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재학생 등 미국, 중국, 프랑스, 베트남, 캄보디아, 르완다 등 전 세계 39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내국인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영남대 개교 이후, 가장 많은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한 체육대회다.
   
<선수단 입장>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나눔, 봉사, 창조, 공헌 4개 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팀명은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시한 비전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의 핵심 공유 가치를 담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의 개회 선언, 각 팀 선수 대표의 선서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으며, 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 천마응원단의 축하 공연으로 글로벌 축제의 흥을 돋웠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전 세계 곳곳에서 꿈을 갖고 한국으로 유학 와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영남대 학생들을 보면 대견스럽고 가슴이 설렌다. 영남대에서 수학하는 유학생 여러분들이 지구촌 공동체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그동안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한 유학생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글로벌 화합의 장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 한국에서 유학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경험도 쌓아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선수대표 선서>
<천마응원단 공연>
 
  공헌팀의 팀장을 맡은 바카이 유수프(Bakay Yusuf, 컴퓨터공학과 1학년, 네델란드) 학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유학 생활 중 외부 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 유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체육대회를 개최해 준 대학 관계자들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오늘 체육대회 종목 중 줄다리기가 가장 기대가 된다. 오랜만에 참가하는 외부 행사인데다가 오늘 날씨까지 화창해서 체육대회가 더 신나는 것 같다. 모든 종목에 열심히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다고 했다. 또한 영남대 전자공학과 4학년 김민진 학생은 이번 체육대회가 대학 재학 중 처음 참가하는 체육대회다. 최근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대학 내 주요 행사가 많이 축소되었는데, 오랜만에 참가하는 행사라서 기대가 크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대학 생활 중, 즐거운 추억을 남기겠다고 했다.
 
    
<럭비공 굴리기>
 
  이날 체육대회 참가자들은 럭비공 굴리기, 한마음 공 튀기기, 줄다리기, 67각 달리기, 이어달리기 등 총 15개 종목에 걸쳐 오후 4시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경쟁을 펼친 끝에 봉사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5백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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