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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정부 지원으로 ‘기계부품설계 인력’ 양성hit : 1113 | 2018.06.05
산업통상자원부 고신뢰성 기계부품 설계 전문인력 양성 사업선정
5년간 매년 24천만 원 국고 지원 대학원 석·박사 연구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편, 기업 연계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2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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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신뢰성 기계부품 설계 전문인력 양성 사업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신뢰성 기계부품 설계에 필요한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인력 확보를 위한 정부지원 대학원 인력 양성사업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영남대를 포함해 서울과학기술대, 강원대, 동아대, 조선대 등 전국에서 5개 대학이 참여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참여 대상 대학을 선정했으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32월까지 5년으로 5개 대학에서 15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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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국고 24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영남대는 사업 성과 달성을 위해 고신뢰성 기계부품의 설계를 위한 기계시스템설계 교과목 운영, K-MOOC를 활용한 지적재산권 교육을 비롯해 PBL(Project based learning),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등을 대학원 교육에 접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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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참여 학생들은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현장실습을 수행하며, 기업 인턴십에 참여하는 등 산학 연계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같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역에 소재한 삼익THK, 트리엔 등이 참여기업으로 확정됐으며, 상신브레이크, SL, SHB, 한국파워트레인 등 지역 중견기업들의 참여를 협의하고 있다. 이밖에도 공작기계산업협회 소속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현장실습, 설계경진대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영남대 자동차기계공학과 황평 학과장은 “5명의 대학원 지도교수가 이번 사업에 참여해 산학협력 프로그램 중심의 새로운 대학원 인력 양성 과정을 준비 중이다.”면서 매년 6명의 석사 신입생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 해외전시회 참관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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