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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지원 바자회 열어…수익금 전액 기부hit : 1479 | 2018.11.29
새마을국제개발학과 IDEA,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바자회 열어
수익금 전액 기부하며 글로벌새마을정신실천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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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9월 인도네시아를 덮친 지진 피해 주민 돕기에 나섰다.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IDEA(International Development Expert Association, 국제개발협력전문가 동아리) 학생들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 바자회를 연 것.
 
 이들은 119일 열린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 축제 ‘YU Cultural Festival’1119일 글로벌새마을라운지에서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29일 오후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만나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304,860원을 전달하며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주민을 돕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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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Cultural Festival’ 기간 중 열린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원 바자회>
 
 바자회를 주최한 학생들은 학부와 대학원에서 각각 새마을에 대해 배우고 있다. 근면, 자조, 협동, 나눔, 봉사, 창조라는 글로벌새마을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영남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가졌다.
 
 IDEA 박문식(21, 새마을국제개발학과 3학년) 회장은 “IDEA는 매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진 피해로 힘들어 하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 많은 분들이 행사의 취지를 공감하고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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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한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델라 레이나 폴린 알렉시스(27, Dela Reyna Paulyn Alexis,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석사 3, 필리핀) 학생회장은 우리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새마을정신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새마을국제개발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서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되돌려 주는 노력으로 영남대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설립했고, 우리와 같은 유학생들이 그 기회를 얻게 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바자회는 우리가 영남대로부터 받은 것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기 위한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학생들은 지난 2015년에도 네팔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당시 수익금 전액을 네팔 대사관에 전달하는 등 국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새마을국제개발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로 구성된 IDEA는 국제기구 인턴십, 포럼,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구촌 공동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영남대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김정훈 단장(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지구촌은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나라 주민의 고통을 헤아리고 함께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같은 바자회가 근면, 자조, 협동, 나눔, 봉사, 창조 등 글로벌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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