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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여군 사관학교’ 산실로 우뚝!hit : 3082 | 2019.03.13
ROTC 4, 3·부사관 후보생 각 1명 등 지난해 여군 후보생 총 6명 배출
취업처·학군단 주관 여군분야 양성 프로그램운영 성과
이론·직무·인성·체력단련 등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1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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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기 학군사관(ROTC) 후보생으로 선발된 영남대 학생들>
(왼쪽부터 이승우 취업처장, 백성희 교관, 최윤영 학생, 서길수 총장, 김정인, 오지은 학생, 이태진 교학부총장)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여군 후보생 배출 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남대는 59기 학군사관(ROTC) 후보생으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3사관학교와 부사관 후보생에도 각각 1명 등 최근 1년 동안 6명의 여군 후보생을 배출하며 여군 양성기관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다.
 
 김정인(20, 중국언어문화학과 3학년), 오지은(20, 역사학과 3학년), 최윤영(21, 영어영문학과 3학년), 안혜진(21, 특수체육교육과 3학년) 씨가 ROTC 후보생으로 선발됐으며, 임슬기(22, 정치외교학과 3학년) 씨가 3사관학교, 서유빈(20, 건설시스템공학과 2학년) 씨가 부사관 후보생으로 선발됐다. 이들 중, ROTC 후보생은 재학 중 학업과 군사훈련을 병행하게 되며 졸업 후 장교로 임관 하게 된다.
 
 영남대는 2006년부터 매년 꾸준히 여군 장교 등을 배출해 오고 있다. 이처럼 영남대가 여군 장교를 꾸준히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 자체적으로 여군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 영남대는 2005년부터 취업처와 학생군사교육단에서 여군이 되기를 희망하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대는 여학생들에게 여군으로서의 자질 함량을 위해 이론·직무 교육을 포함해 체력단련, 인성 교육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적능력, 직무성격, 상황판단 검사, 역사 교육 등의 필기시험 대비는 물론, 오래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체력단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면접시험을 대비해 국가관·안보관 및 군인정신 함양, 리더십 강의 등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영남대가 운영하는 여군분야 양성 프로그램은 영남대 출신 여군 선배인 백성희 예비역 소령이 직접 전담 지도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백성희 예비역 소령은 1990년 임관해 20년간 군 복부를 마치고 전역한 후, 모교에서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 오고 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최근 군대에서도 여군의 비율이 증가하고, 여군 후보생 선발 경쟁률도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이 조기에 적성을 발굴하고 진로를 정해 준비하면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학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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