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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학생들, 한국회가내스상 공모전 ‘금상’ 수상hit : 911 | 2020.04.21
물리학과 대학원생(장원규학부생(구민지) 공동 연구 성과
폴리머와 그래핀 코팅 기술로 자기특성이 우수한 속이 빈 철(Fe)계 자성입자 개발
()한국분말야금학회 주관, 분말소재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활성화 공모
[20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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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가내스상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영남대 물리학과 장원규(왼쪽), 구민지 씨>
 
  영남대학교 물리학과 학생들이 한국회가내스상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회가내스상은 ()한국분말야금학회가 주관하는 분말소재 학술연구와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한 작품 공모전으로 스웨덴계 기업인 한국회가내스가 후원한다. ‘회가내스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115일부터 212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했으며 지난 42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영남대 물리학과 장원규(27, 대학원 석사과정), 구민지(21, 4학년)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폴리머 비드와 그래핀 코팅 기술을 이용하여 우수한 자기특성을 갖는 속이 비어 있는 수 마이크론 크기의 중공형 철(Fe)계 자성입자를 개발하였다. 이 자성입자는 5G 통신기술이나 자율주행자동차의 충돌방지용 레이더 등의 전자 부품 및 기기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파 차폐 및 흡수체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산업적 가치도 높다.
 
  지도교수인 영남대 물리학과 김기현 교수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공동 연구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만든 자성입자는 가볍고 자기적 특성이 우수해 초 경량화 된 전자파 차폐/흡수체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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