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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열어hit : 3689 | 2020.09.17
영남대 다문화교육연구원·대구시교육청 공동 주최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능력 향상 통한 잠재력 개발 및 자긍심 고취
지역 초·중둥 다문화학생 24명 참가상위 3명 입상자 전국 대회 출전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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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
 
   영남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이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부모 모국어 및 한국어) 학습을 장려해 다문화학생만의 언어적 강점 개발을 도모하고,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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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영남대 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8월에 원고 및 동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지역 초·중등 다문화학생 24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며 이중언어 실력을 겨뤘다.
 
  초등부는 자유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본인의 진로계획을 주제로 2개 국어를 각 2분씩 발표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구선원초등학교 6학년 전은정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가심(대구신당초 6학년) 학생과 신삭디아나(대구논공초 6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3명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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