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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의료원, 라오스에 코로나19 극복 방역 물품 기부hit : 1446 | 2021.01.05
라오스 공안부 병원(Ha Mesa Hospital)의 코로나19 대응 적극 지원
의료원, 2010년부터 라오스와 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
700억 원 규모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병원 건립 사업 주관사 선정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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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의료원이 라오스 공안부병원에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이 라오스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에 나섰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223라오스 공안부 병원(Ha Mesa Hospital)을 방문해 라오스의 코로나 19 극복과 대응 지원을 위해 덴탈 마스크를 전달했다. 의료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감염병 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공안부 병원의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손소독제와 덴탈 마스크를 기부 예정이며, 이날 1차분으로 마스크 4,000장을 우선 전달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2010년 라오스 보건부와 국가보건의료시스템 개선 및 국립의료원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년간 라오스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확대해오며 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사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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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공안부 현대식병원건립사업 컨설턴트 서비스 계약식>
 
  그 결과 지난 20195 영남권 최초로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비 약 700억 원 규모의 차관으로 건축되는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병원 건립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되었고, 라오스 보건의료 시스템 개선과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해 의료원이 축적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라오스 현지에서는 중앙정부에 재직 중인 영남대학교 라오스 동문들이 관심을 갖고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방역물품 기부 행사에 참석한 라오스 공안부 병원 풋말라 판타미쓰(Phoutmala Phanhthamith) 원장은 이번 방역 물품 지원은 공안부 병원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간의 오랜 교류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모든 의료원 관계자와 라오스공안부현대식병원건립사업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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