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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명예교수, 영남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hit : 880 | 2021.09.07
문학과(국문학전공) 54학번 동문
대학, 후배들 발전에 보탬 되고파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 것
[2021-9-7]
김종한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명예교수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jpg
<김종한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명예교수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남정순 여사, 김종한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명예교수 )
 
 
  김종한(88) 경상북도인재개발원(구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명예교수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7일 오전 1130김종한 명예교수가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만나 대학 발전에 보탬에 되고 싶다며 1억 원을 기탁했다. 김 교수는 영남대학교 문학과(국문학전공) 54학번 동문이다.
 
  김 교수는 대학을 졸업한지 수 십 년이 지나고, 졸업 후 사회로 나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오면서도 모교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다.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언제 어디서나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모교 졸업 후 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모교와 후배들을 잊지 않고,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발전기금까지 기탁해주시니 후배이자 대학을 대표하는 총장으로서 감사할 따름이다면서 후배들이 각자 뜻하는 바를 성취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다. 특별히 남정순 여사님도 함께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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