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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홍익대 꺾고 축구 U리그 '우승 포효'hit : 8267 | 2013.11.22
개막전 승리 기세로 우승까지 파죽지세   
2010년 전국 춘계 대학축구연맹전과 2012년 추계 연맹전 우승 이은 쾌거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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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총장 노석균)가 '2013 카페베네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에서 홍익대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개막전 승리에 이어 정상까지 파죽지세로 달려온 것이다.   
 
 영남대는 2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운동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22분 류재문(20, 특수체육교육과 2년)의 결승골과 후반 37분 정대교(21, 체육학부 3년)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하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로써 영남대는 2009년 U리그가 처음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역 우승팀이 되는 겹경사도 맞았다. 역대 U리그 우승팀은 단국대(2009년), 연세대(2010년·2012년), 홍익대(2011년) 등 수도권 팀이었다. 
 
 명장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영남대 축구부는 2010년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과 2012년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도 우승한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대학축구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영남대는 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정대교가 내준 볼을 류재문이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으며 승기를 잡았다. 홍익대도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영남대는 후반 3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정대교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어 2-0 승리를 마무리했다.
 
 정대교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우승의 1등 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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