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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4회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hit : 264685 | 2022.05.16
의대 14회 동문들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 행사 가져
의대동창회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2천만 원도 전달, 학생 사물함도 기증
매 기수별 입학 3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탁영남대 의대 전통으로 자리잡아
[2022-5-16]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14회 동문들이 모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이구 14회 동기회장, 김종연 의료원장, 김재춘 교육혁신부총장, 이경희 의과대학장, 신홍석 준비위원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들이 또 다시 모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의대 14회 동문들이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것.
 
  영남대 의대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은 학과 전통으로 자리 잡아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이맘때 매 기수별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의 날 행사를 갖고 모교 발전기금과 동창회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514일 영남대 의과대학 죽성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 행사(준비위원장 신홍석)에는 14회 동기회를 대표해 30여 명의 동문들이 모교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김재춘 교육혁신부총장, 김종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경희 의과대학장, 허창덕 소통협력처장, 이경수 산학협력단장 등 보직교수와 김종영 의과대학 동창회장 및 의과대학생 등이 참석해 동문들을 반겼다.
   
  이 자리에서 의과대학 14회 동기회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하고, 별도로 의대 동창회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활용할 사물함을 별도로 기증했다.
 
  신홍석 준비위원장은 “30년 전 청운의 꿈을 품고 영남대 의대에 입학해 의사로서의 꿈을 함께 키웠던 동기들과 다시 캠퍼스를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동문들이 조금씩 뜻을 모았다. 오늘 모교 방문 행사를 통해 모교와 동문 간의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경희 영남대 의과대학장은 “30년 전 이곳 영남대 캠퍼스에서 서로 부대끼며 꿈을 키운 동문 여러분들을 다시 모교에 모시게 돼 뜻깊다. 이렇게 매년 모교를 잊지 않고 큰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자랑스러운 영남대 의대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모교를 빛내주시는 만큼, 대학에서도 모교와 동문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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