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막강 동문파워 재확인 | 2010.06.03 | HIT : 1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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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2명, 교육감 1명, 기초 13명 등 단체장 총 16명 배출
김관용 경북도지사(경제64), 광역단체장 득표율 전국 1위 
[2010-6-3]
 
 영남대가 '6·2지방선거'에서 막강 동문 파워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동시에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영남대는 광역자치단체장 2명, 교육감 1명, 기초자치단체장 13명 등 총 16명의 단체장을 배출했다.  

6.2 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에 당선된 영남대 동문들

(좌로부터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영남대 출신의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광역단체장 득표율 75.4%, 전국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재선에 성공한 김관용 경북도지사(경제64)와 역시 72.9%의 높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최경05)이 있다.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대구지역에서 이재만 동구청장(경영대학원02), 임병헌 남구청장(법학73), 윤순영 중구청장(최고위정책리더과정09) 등 3명이 당선됐다. 경북지역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법학72) , 최병국 경산시장(행정74), 신현국 문경시장(식품가공70), 박승호 포항시장(최고위10), 김영석 영천시장(최고위09), 김항곤 성주군수(경제72), 이중근 청도군수(최경08), 한동수 청송군수(환경대학원89), 곽용환 고령군수(행정대학원10) 등 영남대 동문 9명이 당선됐다. 그밖에도 강인길 부산시 강서구청장(축산78)도 영남대 출신이다.
  
 한편 이번에 처음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한 교육감 선거에서도 우동기 대구시교육감(행정72)이 영남대 동문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총 16명의 단체장을 배출한 영남대는 제18대 국회의원 18명 배출에 이어 다시 한 번 선거돌풍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