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2010.06.03 | HIT : 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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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목 교수 저서 《퇴계심학과 왕양명》, 박정윤 교수 저서 《성경으로 배우는 행복한 기업경영》

노저용 교수 편집본 《T.S. 엘리엇 시극》  

[2010-6-4]

 

 최재목 교수(철학과, 사진 左)와 박정윤 교수(경영학부)의 저서가 각각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노정윤 교수(영어영문학과)의 편집, 발간본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최근 대한민국학술원은 2010 우수학술도서 478종 512권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재목 교수의 《퇴계심학과 왕양명》(새문사)은 인문학 분야에서, 박정윤 교수의 《성경으로 배우는 행복한 기업경영》(영남대출판부)은 사회과학 분야에서 각각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 출간된《퇴계심학과 왕양명》은 기본적으로 '경‘(敬)을 중심으로 한 '퇴계심학'이 '양지‘(良知)를 중심으로 한 '양명심학'과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전자의 독자적 학문 성립에 후자가 어떠한 반성적 계기를 마련했는가를 밝히고자 한 것으로, 퇴계심학의 특징과 그 지역적 전개, 영남지역 근대기의 양명학 전개 양상에 대한 새로운 소래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간된《성경으로 배우는 행복한 기업경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높아진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성경적 세계관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서술하며, 이를 통해 성경적 경영원리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기업현실에 적용되는가를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노저용 교수(사진 아래 左)가 편집, 발간을 지휘한 《T.S. 엘리엇 시극》도 인문학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책은 '한국 T.S. 엘리엇학회'의 학회지창간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연구서발간사업의 완결편으로, 학회지가 창간된 1993년부터 2002년까지 발표된 논문 가운데 엄선된 18편의 엘리엇 시극 및 종교 관련 논문이 수록하고 있어 지난 10년간 국내 학계에 축적된 엘리엇 연구역량을 총집결했을 뿐만 아니라 엘리엇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 국내에서 초판 간행된 기초학술도서 및 동서양 고전 중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학술도서는 대학, 연구소, 공공 도서관에 보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