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 2019.04.16 | HIT :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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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입학·31회 졸업 동기회’,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행사 가져
각 동기회 졸업 3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탁전통으로 자리잡아
지금까지 약대 발전기금 약 50억 원 넘어
[201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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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85년도 입학·31회 졸업 동기회가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동문들의 남다른 모교와 후배 사랑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영남대 약학대학 ‘85년도 입학·31회 졸업 동기회(대표 채주영, 강경희, 전영미)’가 지난 413() 저녁, 호텔수성에서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 및 사은회를 가졌다. 46명의 입학·졸업 동기가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동기회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채주영 동문은 졸업 후 오랜 시간 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모교인 영남대 약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동기들이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짧은 준비기간에도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동기들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발전기금 기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특히 동문들의 숙원사업인 약대 신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필훈 영남대 약대 학장은 “85년도 입학·31회 졸업 동기회를 비롯한 영남대 약대 동문들의 지속적인 모교 사랑에 약대 구성원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하고 현재 진행 중인 약대 신축 상황을 소개하며 약대 신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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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행사에는 동문들의 은사인 허근, 정시련, 이종달, 남두현, 장영동 교수와 현직 약대 교수들이 다수 참석해 동문들의 학창시절을 회고하고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다음날인 14일에는 동기회 회원들이 모교를 방문해 약대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 해 신축 약대 건물을 미리 둘러보았으며, 30여 년 전 수학했던 교정에서 지난 시간을 추억하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영남대 약대 동문들의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현재까지 영남대 약대 동문들이 50여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특히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들이 모교 방문행사를 통해 매년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약대 동문의 모교 사랑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