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연구력·기술, ‘기업 러브콜’ 잇달아 | 2019.04.17 | HIT :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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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에버시스템 등 3개 기업에 15개 특허 기술 이전
기업으로부터 기술료 3억 원 받아대학 보유 지식자산 사업화 박차
[201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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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가 3개 기업에 총 15개의 특허기술을 이전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왼쪽에서 두 번 째부터 영남대 서길수 총장, (주)브라이튼 임익기 대표, (주)에버시스템 이동진 대표, (주)에스앤피인터내셔널 김호기 대표, 영남대 박용완 산학렵력단장)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보유한 우수기술과 연구력이 기업으로부터 잇달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영남대가 대학이 보유 특허기술을 대거 기업으로 이전하고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
 
  16일 오후 3시 영남대는 브라이튼(대표 임익기), 에버시스템(대표 이동진), 에스앤피인터내셔널(대표 김호기) 3개 기업에 총 15개의 특허 기술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영남대는 총 3억 원의 기술료를 받고 각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돕는다.
 
  먼저 브라이튼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및 방법(발명자 사공운 교수) 이동 객체 검출 장치 및 방법(정호열 교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객체 위치 추정 방법 및 장치(박용완 교수) 전시물 안내 시스템 및 방법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무선 단말(안병철 교수) 실내 위치 측정 시스템(김종근 교수) 실내 위치 측정 장치 및 방법(김종근 교수) 6개의 특허 기술을 이전한다. 브라이튼은 물체 인식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제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버/네트워크 설계, 엑세스 포인트(AP) 설치, CCTV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에버시스템에는 케이블형 엑세스 포인트 및 이를 이용한 위치 관제 시스템(김종근 교수) 사용자 경험 기반의 차량 주행 경로 탐색 시스템 및 방법(사공운 교수) 사용자 경험 기반의 보행 경로 탐색 시스템 및 방법(사공운 교수) 3개의 특허 기술을 이전한다.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기술을 통해 에버시스템이 제공하는 제품 설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Tea) 브랜드 개발 및 제조, 유통 기업인 에스앤피인터내셔널에는 국내 포도에서 분리된 내당성이 우수한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 균주(한기동 교수) 건조 포도 및 이를 이용한 건조 포도 와인의 제조방법(한기동 교수) 신규 김치유산균 Weissella cibaria MFST 균주 및 이를 이용한 대추씨 조성물(한기동 교수) 사과 침출차 조성물의 제조 방법 및 상기 방법으로 제조된 사과 침출차 조성물(위영중 교수) 신규 바실러스 속 FBL-2 균주 또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의 생산 방법 (위영중 교수) 흑도라지, 사과 및 대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산화 기능성 음료 조성물(윤경영 교수) 6개 특허기술이 이전된다. 이번 기술 이전에 따라 에스앤피인터내셔널은 포도, 사과, 대추 등을 활용한 기능성 과일주스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과 함께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용완)은 지역 테크노파크의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기술닥터119지원사업 등과 한국연구재단의 BRIDGE+ 미참여대학 실용화 개발(중앙대)과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R&D재발견 프로젝트 등의 정부사업을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 인증 등을 지원하고 상용화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길수 총장은 영남대가 보유한 지식자산과 기술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눈여겨보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영남대가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와 광주기술혁신센터에서 기술이전에 대한 중개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