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든 예술 작품으로 밝아진 천마대동제 | 2019.05.24 | HIT :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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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미술학부 트랜스아트전공 학생들, 2016년부터 세 번째 프로젝트
대학 축제 맞아 시설관리처 직원들이 제작한 다양한 조형물도 같이 선보여
[201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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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서길수) 캠퍼스에 들어선 다양한 조형물들이 지나가는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캠퍼스 정문뿐만 아니라 천마아트센터, 거울못 등에 설치된 다양한 조형물에 캠퍼스를 지나는 학생들이 발걸음을 멈췄다.
 
영남대 미술학부 트랜스아트전공 학생들이 2016년부터 3년째 대학 축제에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대학 축제 기간을 맞아 영남대 캠퍼스가 대형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번 재학생 전시를 기획한 신기운 영남대 미술학부 트랜스아트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캠퍼스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공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야외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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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시설관리처 직원들이 다양한 재료를 재활용하여 만든 조형물이 같이 선보이고 있어서 구성원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처음으로 조형물을 제작한 시설관리처 직원들은 “3개월간 팀원 전체가 협업하여 추가 재료비 없이 조형물을 만드는 과정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대동제 기간 동안 대학을 찾는 분들이 자연친화적인 조형물을 보면서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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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축제 기간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역사를 달리다대회를 비롯해 천마아트센터에서 주관한 음악이 흐르는 캠퍼스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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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올해 영남대 축제에는 트랜스아트전공 학생의 작품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동참하여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캠퍼스 전역에서 선보이고 있다면서 대학 축제가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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