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클래식기타동아리 동문들, 국제기타페스티발 ‘동상’ | 2019.06.24 | HIT :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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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현클래식기타합주단 ‘OB앙상블, 대구국제기타페스티발 3위 올라
1989년 창단 학부 동아리육현OB앙상블 결성해 활동
콘서트 개최, 국제대회 참가하며  동문간 정 쌓아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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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기타페스티발에서 동상을 수상한 영남대 육현클래식기타합주단 OB앙상블>
 
 
  영남대학교 육현클래식기타합주단 OB앙상블 팀이 대구국제기타페스티발(Daegu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 DIGF)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육현클래식기타합주단은 1989년 창단한 영남대 학부 동아리. 이 동아리 동문 선후배로 구성된 육현OB앙상블이 지난 614일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열린 DIGF에 참가해 본선에 오른 7개 팀 중 3에 올랐다.
 
  이번 DIGF에 참가한 육현OB앙상블단원은 김덕수(철학과 88학번), 박현진(영어교육학과 91), 박초연(원예학과 92), 김성하(전자공학과 93), 정호정(토목공학 93), 이주상(응용화학공학과 94), 전병태(전기공학과 95), 이성민(응용화학공학과 97), 홍상묵(전자공학과 97), 배희숙(사학과 97), 김태우(경제학과 98), 구욱하(철학과 00) 동문 등 12명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수개월 전부터 매주 토요일 모여 합주연습을 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1989년 창단돼 올해 30주년을 맞은 육현클래식기타합주단은 영남대를 대표하는 학부 동아리 가운데 하나다. 재학시절 뿐만 아니라, 졸업 동문들은 육현OB앙상블을 결성해 매년 클래식기타 콘서트를 개최하고, 기타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늘려가며 동문의 정을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