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연구인력 지원사업’으로 ‘청년일자리’ 늘려 | 2019.08.27 | HIT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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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기업가센터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추진
정부·지자체로부터 12억 원 지원받아 구직자·지역기업 인건비·연구비지원
올해 청년연구인력 100명 취업 연계 계획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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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기업가센터가 지난 22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세미나실에서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영남대학교 기업가센터(센터장 전인)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늘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업맞춤형 연구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이다. 영남대 기업가센터는 행정안전부, 경북도, 경산시로부터 약 12억 원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청년연구인력 100명을 발굴할 계획이다.
 
  영남대 기업가센터는 기업 연구인재 매칭,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취업 연구인재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며 기업 현장연수 시 인건비 등으로 약 2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업의 공동연구과제 수행 시에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사업부 단체, 기업, 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등을 대상으로 10여 차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기존에는 이공계 졸업생이 사업 참여 대상이었으나 최근 전공과 관계없이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 기업가센터 전인 센터장(경영학과 교수)지역 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채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산 지역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의 연구인재 수요와 고학력 청년인력 간의 미스매치를 완화함으로써 경산시만의 독특한 청년연구인재 양성사업모델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가 창출돼 청년유출현상 최소화와 지역 산업 고용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청년들은 영남대학교 기업가센터(053-810-1616)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