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전국 3위' | 2019.09.17 | HIT : 1061
첨부파일 2019091750.jpg
첨부파일 2019091751.jpg
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수는 1.0531
교수진 우수성 입증수련의 교육과 진료 질 향상 기여
[2019-9-17] 
2019091752.jpg
<영남대학교 의료원 전경>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의대 교수 1인당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급 논문 실적(치의학과, 한의학과, 수의학과 제외)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학정보공시센터) 웹사이트(https://www.academyinfo.go.kr)인 대학알리미가 최근 공개한 자료(2018년 기준)에 의하면 영남대 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수는 1.0531건으로 서울대 1.5375, 연세대 1.1899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전체 논문실적 수는 전임교원의 수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질적인 연구 실적은 1인당 논문 실적을 통해 드러난다. 영남대 의대 교수의 이번 연구 실적은 수련의 교육과 진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수도권 대학병원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대학병원에서 실질적인 진료를 하는 교수진의 우수성을 증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방 의대 교수진의 연구 결과가 앞으로 의료서비스의 지역 균등화를 앞당기는 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은 "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전국 3라는 성과는 하루 이틀 사이에 얻어진 결과가 아니다."라며 "최근 우리 의료원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기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연구 및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 메디컬 산업의 발달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