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김종연 교수, 대한생리학회 회장 선임 | 2019.11.05 | HIT :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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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부터 1년간 임기
생리학‧의학 분야 연구 및 교육 발전 기여할 것
[20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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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종연 교수(생리학교실, 왼쪽 사진)가 대한생리학회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1031일부터 3일간 영남대 의대에서 개최된 71회 대한생리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의 회장 선임은 학회 개설 이후 처음 치러진 경선에서 개설 40주년 이하 의과대학 졸업생으로는 처음 선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기는 202011월부터 202110월까지 1이다. 김 교수는 임기 동안 생리학의학 분야 연구 및 교육 발전과 회원 간 실질적 교류가 긴밀해질 수 있도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생리학회는 생리학의 학술적 연구와 국내 및 국제 교류를 통하여 인류의 복지 향상에 공헌하기 위해 1947년 창립된 전문 학술단체. 의학 관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회 중 하나로 학술대회, 강연, 학회지 및 도서의 발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종연 신임 회장은 생리학은 의학 분야의 토대를 세운 기초학문이다. 대한생리학회 회원이 전문지식과 최신지견뿐 아니라 학생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활발히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국제 학술회의 중 하나인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FAOPS)2027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한생리학회 회장으로서 더욱 책임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생리학(Physiology: Leading the Future)’을 주제로 포스터, 구연 발표, 젊은 생리학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Juro Saka(도쿄대), Martin Morad(사우스캘리포니아 의과대) 등 해외 저명 인사가 초청됐으며, 전기, 심장, 병리 및 운동생리학, 줄기세포 등 생리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회원 간 의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려 생리학 연구의 미래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