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김창환 씨, ‘BK21플러스 우수 연구인력’ 표창 | 2019.03.25 | HIT :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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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과 박사과정 재학하며 ‘BK21플러스사업참여
전력계통 경제·환경적 최적화 연구 수행
SCI논문 10편 특허·기술이전 각 1건 등 탁월한 연구 성과
[20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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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과 김창환(33, 박사 수료, 지도교수 이상봉) 씨가 두뇌한국21플러스(BrainKorea21 PLUS, 이하 ‘BK21플러스사업’) 우수 연구인력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씨는 2015년부터 영남대 대학원 전기공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하며 ‘BK21플러스사업‘E-CAR(Electrified-CAR) 핵심 전기에너지 기술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했다. 김 씨는 사업 참여 기간 중 SCI(E) 논문 10편 게재, 특허 및 기술이전 각 1건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김 씨는 전력 계통에서의 경제적·환경적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며, 전기차 충전 시의 계통 분석 및 ESS(에너지저장시스템, Energy Storage System)가 연계된 배전계통에서의 실시간 보호기기 정정 기술 개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 씨의 연구는 스마트그리드 환경에서 전기자동차 통합을 고려한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기술 구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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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씨는 “BK21플러스사업에 참여하며 전력·에너지 관련 분야 연구에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 박사과정 졸업 후, 전력기술의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 및 사업 모델 개발 분야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연구 계획을 밝혔다.
 
  BK21플러스사업은 19991단계 BK21사업으로 시작해 20년간 인재 51만 명을 지원했으며, 현재 석·박사급 인재 32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는 지난 2015년부터 BK21플러스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유능한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해 격려하고자 매년 우수 참여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교육부는 BK21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총 542개 사업단으로부터 1명 이내로 추천받은 197명을 대상으로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와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32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BK21플러스사업 우수인력 시상식은 지난 320일 강남 메리츠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