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말고, 마음껏 꿈을 펼치세요!” | 2019.04.18 | HIT : 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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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YU Global Pioneer’프로그램, 저소득계층 학생 우선 선발 기회
항공료, 학업장려금, 생활비 등 파격 지원으로 국제화프로그램 참여기회 확대
베트남, 아프리카 등 신흥개발국 파견현지 과제 수행하며 글로벌 역량 키워
[2019-4-18]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파격적인 지원의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영남대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YU Global Pioneer’(이하 ‘YUGP’)가 대표적이다. ‘YUGP’는 글로벌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 계층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해외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신흥개발국가로 파견돼 글로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운다.
 
  올해 영남대는 11명의 학생을 선발해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에 소재한 각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거나, 아프리카 3개국(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국제협력기구인 르블락’(LVRLACC, Lake Victoria Region Local Authorities & Counties Cooperation)에 인턴십으로 파견한다. 파견되는 학생에게는 왕복항공료와 학업장려금, 현지 생활비 등 1인당 500만원이 지원된다. 4~5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과 국내 교육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한 학기동안 각 국으로 파견된다.
 
 파견 기간 중 학생들은 각 국의 언어를 익히는 동시에 현지 적응 과제를 수행하며 역량을 키운다. 각 국 주재 국제기구, NGO, 한국대사관,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지 조사를 수행하고 월간보고서 작성은 물론, 귀국 후에는 대학에서 주최하는 공개보고회를 통해 재학생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파견학생 선발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학생 1명에게는 UN본부 방문 한국대학생대표단의 일원이 되는 자격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가비, 숙식비, 왕복항공료 등 대표단 파견 경비 400만원을 대학이 전액 지원한다.
 
  대표단은 국내 10여 개 대학, 20여 명의 학생으로 구성된다. 8월 중 79일 동안 뉴욕 UN본부를 방문해 주UN대한민국대표부와 UN본부 및 산하조직을 방문해 세미나와 패널 토론 등에 참여한다. 유엔 및 국제기구 관련 진로컨설팅 등 교류활동도 펼치며, UN이 정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관련 특강과 사례연구를 수행하는 등 국제기구의 조직과 활동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지레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면서 아직 국내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아프리카 등 신흥개발지역에 대한 정보와 전문가가 부족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지 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키워 미래를 당당하게 개척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