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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재경총동창회, 제9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 개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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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보팀
  • 등록일 : 2022.11.24 15:56
  • 조회수 : 732

사회생활 시작하는 동문 후배 응원하기 위해 영남대 출신 주요 인사 한자리에

동문 선배·취업새내기 등 200여명 참가 ‘끈끈한 동문의 情’ 쌓아

[2022-11-24]

<제9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


 “후배 여러분,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출신 인사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삼정호텔에 모였다. 취업관문을 뚫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영남대 재경총동창회(회장 김석회)가 주관하는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가 열린 것. 이 행사는 2012년 처음 개최해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환영회가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년 만에 행사가 진행됐다. 


 졸업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동창회 행사는 흔하지 않다. 1회 때부터 9회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선배들도 상당수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취업한 동문 후배 50여 명을 포함해 200여 명의 영남대 동문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서로 반가움을 전하며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재경총동창회 김석회 회장(건축75학번, 보림토건(주) 대표이사)과 윤동한 총동창회장(경영66,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행정68), 유군하 ㈜건원엔지니어링 회장(건축71),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화공76), 주호영 국회의원(법학78), 양준혁 (재)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경제88) 등 영남대 출신 정·관계 및 재계, 법조계, 문화·체육계 인사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김석회 재경총동창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선배 동문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후배들을 격려하고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특히,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던 이 행사가 올해는 3년 만에 열려 더욱 뜻깊다”면서 “오늘은 서로가 멘토, 멘티가 되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이 자리를 통해 천마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석회 재경총동총회장(왼쪽)과 윤동한 총동창회장(오른쪽)>


 취업동문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한 정연석(기계공학부 13학번) 씨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 자리에 와서 쟁쟁한 선배님들을 뵈니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모교 천마로를 거닐며 꿈을 키웠다. 이제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선배님들을 롤 모델삼아 더 큰 꿈을 키워나가겠다. 이번 9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가 99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배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동한 총동창회장은 “모교가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수많은 선후배들이 모여 후배의 취업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동문 행사를 갖는 대학은 영남대가 유일할 것”이라면서 “자부심으로 갖고, 긍정적인 자세로 맡은 바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9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에서 인사말하는 최외출 총장>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과 임성우 대외협력처장 등도 학교를 대표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외출 총장은 “큰 꿈을 성취하고 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해 오고 계신 동문들을 뵈니 오늘날 영남대의 눈부신 발전과 성과가 여기 계신 동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면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후배들이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민국의 발전은 물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신태용(체육교육88) 감독과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이찬원(경제금융15) 씨도 각각 축하 메시지와 영상 편지를 보내와 사회생활을 시작한 동문들을 응원했다.